여성연합, 경실련, 한국YMCA전국연맹, 성매매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등 전국 254개 시민사회단체는 9·23 성매매방지법 시행 이후 나타나는 사회적 반발과 우리 사회의 잘못된 성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<성매매없는 사회만들기 시민연대>를 발족하고, 캠페인을 시작하였다. 군산의 성매매집결지인 개복동, 대명동 화재참사시 하늘나라로 간 성매매여성들의 방에서 어김없이 발견된 유품 중 하나가 ‘종이학’이었다.시민 한명 한명이 <성매매없는 사회만들기 100만 서명운동>에 동참하면 종이학 100만 마리가 접히게 되고, 이로써 100만 성매매여성의 탈성매매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캠페인이다.